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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로그

[미국 남부 여행][올랜도] 디즈니월드 매직 킹덤 퍼레이드 구경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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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연재 하던, 미국 남부 여행편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남은 이야기들을 쪼개서 올려 보려고 합니다.

전체 일정 중 4일차는 숙소 근처에 있는 바인랜드 아울렛에서 쇼핑을 하고, 근처 스테이크 집에서 

맛 있는 스테이크와 맥주를 즐기며 쉬었습니다.

 

놀이동산을 6일 동안 탐험 하는 것이 쉽지 않아 하루는 쉬는 일정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으 5일차..

드디어 디즈니 월드의 핵인 매직 킹덤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중 퍼레이드에 대해서만 소개 해 볼까 합니다.

 

매직 킹덤 퍼레이드는 하루에 두번 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느즈막히 매직 킹덤을 입장하여, 3시 퍼레이드를 즐기러 갔습니다.

 

자자~ 에버랜드 퍼레이드와 얼마나 차이가 날까? 기대 하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리 잡는 것 부터가 문제인데, 저희 여행 컨셉이 되는 대로 하는 여행인지라...(참고로 저는 MBTI가 P아니고 J입니다.)

여기 저기서 놀다가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붉은색 네모 자리) 그러나,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파란색 네모의 메인 스트리트를 많이들 추천 하시더군용

 

 

주의 하실 점은 비어 있는 곳이 있으면, 안내 하시는 분께 앉아도 되는지 물어 보세요. 휴지통 앞자리에 앉으셨다가 쫓겨 나시는 분들을 좀 봤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30분에서 1시간 전에 가셔야, 앉아서 앞줄에서 구경할 수 있는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퍼레이드 시간은 조금씩 바뀌니 유념하시구요.

오늘은 동영상이 많습니다. 퍼레이드를 직접 보시는 느낌이 드시라고, 무리해서 다 올려 봅니다.

(간혹 한국말이 들릴 수 있으니, 그냥 가볍게 무시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

 

일단, 디즈니 월드의 상징 매직킹덤 사진으로 시작. 아 우리가 드디어 매직킹덤을 오다니..

디즈니월드에 있는 매직킹덤을 와서 감개무량했습니다.

 

퍼레이드 기다리느라 많은 시간이 지체 되었고, 11월에 갔는데도 너무 더웠어요. 올랜도는..

 

드디어 퍼레이드 시작. 시작은 무슨 차가 지나 가는데, 차가 지나가고 나면,

미녀와 야수로 시작을 합니다.

야수가 진짜 만화에 나온 캐릭터랑 똑같이 나옵니다.

 

미녀와 야수 근접 동영상입니다.

다음은 공주 군단이다, 신데렐라, 개구리 왕자와 이쁜 흑인 공주님, 그 다음은 엘샤랑 안나!

이 친구는 누굴까? 어디 나온 캐릭터일까요?

이 친구들도 누군지는 머리가 긴거 보니, 라푼젤 같군요. 근데, 라푼젤과 딱 맞는 이미지의 캐릭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라푼젤을 따라다니는 친구들.

그 다음은 조개만 봐도 아시겠죠? 인어 공주의 차례입니다.

 

다음은 왠 너구리 캐릭터들이 군무를 추는군요. 제법 귀엽습니다.

그 다음은 피터팬이군요

귀염둥이 후크 선장, 닻에 매달려서 다닙니다.

후크 선장이 지나가고 요정들의 커플 댄스들! 그리고, 엄마가 곰이 되어 버려서, 같이 보던 관객께서 눈물 바다가 되어 버린 메리다와 마법의 숲 주인공 메리다.

다음은 거대한 용의 습격, 저 3요정은 익숙하시죠? 용이 자전거를 타느라 많이 힘들어보이는군요

 

다음은 오도방정 신데렐라, 같이 간 친구가 손 한번 잡아달라고 그렇게 영어로 목놓아 소리쳤는데, 끝내 손을 잡아 주지 않았습니다. 매우 서운했어요!

다음은 피노키오!  피노키오도 살짝 오도방정인데 ^^; 피노키오 다음은 도날드덕입니다.

어릴때 도날드덕 진짜 많이봤었는데..

이 친구 이름이 스누피였던가요? 다람쥐 친구들이랑 등장합니다.

다음은 이게 아마 마지막 캐릭터였던것 같은데, 디즈니의 주인공은 미키마우스!

미키 마우스를 끝으로 퍼레이드가 끝이 납니다. 

미키마우스가 디즈니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알 수 있었어요.

 

올랜도 여행이 너무 재미있어서, 디즈니월드 여행을 다녀와서, 디즈니 주식을 사서 보유 중인데, 현재 -50%입니다.

밥아이거 아저씨 돌아오셨으니까, 우리 디즈니 좀 살려 주십시요! 저는 매우 슬픕니다.

이런 양질의 컨텐츠를 가지고, OTT 사업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하는 이유도 생각해 볼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좀 셌는데, 개인적인 평은 매직킹덤 퍼레이드에서는 디즈니 캐릭터들을 모두 볼 수 있다는 점인데, 규모면에서는 에버랜드 퍼레이드가 훨씬 좋았다? 입니다.

 

에버랜드는 사랑입니다. 삼성 만세! ^^ 그리고 우리나라는 에버랜드 보유국이에요.!

 

이상 마칩니다. 저의 올랜도 여행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몇년에 걸쳐 올라올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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