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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카 차칸 푸드, 차칸 소곱창 주문 후기 요즘은 집에서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배달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홈술, 홈파티족도 급속도로 늘어나고, 외식 물가도 올라가니 조금 귀찮긴 해도 다소 저렴한 가격에 집에서 소곱창, 대창을 시켜먹는 사람이 많아 애정하는 네이버 예쁜 까페에서 소곱창과 대창을 주문했다. 예카에서 공구한 "차칸 소곱창" 먹어 본 후기.. 이것도 역시 내돈내산, 공구한 것은 표시하면 안된다고 해서, 가격은 검색해서 찾아 보시고.. 스토어가 있으니, 검색 해 볼 수 있다. 대창과 곱창을 같이 주문했는데, 에어프라이에 돌려 먹기 좋은 구성으로 온다. 먼저 대창... 비쥬얼... 대창은 잘못 사서 에어플라이에 돌리면, 안에 곱?이 모두 녹는다. 160도로 해서 20분 설정한 후에 10분 ..
[책추천] 20년 베스트 셀러, 소설,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 책을 빌려서 읽어서 기한이 이틀 남았길래, 전자책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책장 펴자 마자 몰입해서 순식간에 읽었다. 베스트셀러라서 많은 후기들이 인터넷에 있을 것 같았지만, 괜찮은 책은 또 추천하면서 읽어야 된다는 사명감으로 글을 적어 본다. 한줄평은 왜 베스트셀러인지 이해가 되는 책... 이 작가 천재? 늘 주장 하지만, 소설 읽는 것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런 소설을 정말 괜찮은거 같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잔잔하게 인간의 삶을 뼈 때리는... 류의 소설. 얼마 전 매슈 워커 교수의 "우리가 왜 잠을 자야 할까?" 를 읽어서 인지, 두 책의 내용이 어느 정도 연관성을 가지고, 작가가 잠과 꿈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스토리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몰입하여 읽게 되면서, 계속 이 작가 천재? 이런 ..
과메기 배달 시켜 먹고 싶을 때 구룡포 생선언니 과메기 혼족 세트 이 겨울철 한번은 맛보고 가야 하는 과메기. 호불호가 존재하는 음식이지만, 질 좋은 과메기를 제대로 야채와 먹어 본 사람은 그 맛에 반해 또 찾게 된다. 비릿한 생선의 맛을 감추기 위한 파와 마늘 고추가 필수적인 구성품인데, 이 모든 것을 한번에 만족 시켜 준 가게가 있어 소개 해볼까한다. "구룡포생선언니" 이것도 예카 공구를 해서 맛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실망을 시키지 않았다 내돈내산이라 절대 광고가 아니라는 뜻이지.. 그래서 혹시나 과메기를 드시고 싶은데, 어디 시켜야 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남긴다. 나는 푸짐 야채 세트가 포함 되어 있는 2만 9천원 짜리를 시켰던것 같다. 야채에는 과메기 먹을 때 필요한것을 다 주신다. 야채구성은 알배기배추, 쌈배추, 미역 ,다시마. 꼬시래기, 새싹채소, ..
막창 추천 - 예카에서 구입한 대구 와룡 초벌 막창 이야기 막창... 처음 먹었을때는 이걸 왜 먹나 싶은 정도의 맛이었다. 하지만 대구에 놀러가면, 알게 모르게 친구들 손에 이끌려 막창 골목이란 곳을 다니며, 아주 저렴해 보이는 막창집에 잘게 썬 반지 같은 막창 먹는 맛에 흠뻑 빠져 버리고 말았지 그맛을 찾고자, 강호를 떠돌다가 만난 와룡 초벌 막창! 와룡 초벌 막창?! 네이버 예카에서 공구한 즉 내돈내산! 대구 막창을 집에서 즐겨 보겠다는 것이 혼자 먹기에 너무 맛있어서 조그마한 추천을 해보고자 글을 남겨 본다. ( 난 와룡 식품과 1도 관련이 없다) 그림에 보다시비 막창의 맛을 좌우하는 장(소스)은 동봉이다. 고로 가게에서 먹는 막창 맛을 굳이 만들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일단 구성 깔끔해주고, 이미 참나무 장작불에 80% 정도 초벌 된 제품이라, 익히는데..
책추천, 리더는 하루에 백번 싸운다 - 조우성 예전에 꼬꼬독 김민식 PD님이 소개 해주셔서 한번 읽어보려다가 잊어 먹고 살았는데, 회사 도서관에 있길래, 안그래도 읽을 책 많은데 엎어 와서 토요일 새벽에 남들 다 잘때 안자고 독파. 일단 무능한 군주나 리더도 좋은 운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한비자의 철학이라 맘에 들었고, 고등학교 때 묵가의 묵자, 법가의 한비자, 유가의 공자, 맹자 이런 춘추 전국 시대 철학자들의 사상에 차이도 궁금해 하던 차에, 쉽게 쉽게 읽혀서 쉬지 않고 읽게 된 책, 조우성 변호사의 "리더는 하루에 백번 싸운다". 설득 할때는 상대방의 입장에 얽매이지 말고, 상대방의 욕구에 집중하라 캬~ 서로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일하다보면, 상대방을 책망하게 된다. 자신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일하게 되면, 책망하는 마음 없이 일할 수 있다. 법..
[책추천] 유쾌한 해장 임상 실험기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날에는" - 미깡 책발전소 주인장 오상진님 유투브를 보고 사서 읽게 된 책. 미깡 작가의 다년간 자기 몸으로 테스트한 해장 임상 실험기 사실 학교 다닐 때 우리의 좌우명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셔보자!" 라는 추억에 잠겨 책의 제목만 보고 나도 모르게 구매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학교 다니던 시절 K모군이 많이 생각나는 책. ​ 지금은 나라까지 잃을 정도로 마시진 않는다. 늙었다는 거지. 학교 다니던 시절 한때는 나라를 잃은 백성마냥 마시던 날들이 주 1회 꼴은 있었던 것 같다. 그러던 중에 술이 늘고, 언젠가부터는 강자 중 한명으로 군림했지만, 나에게도 쓰린 속을 달랠 해장이 늘 필요 했었다. ​ 이 책은 나라를 잃을 정도로 술을 즐기고, 술을 좋아 하시는 남편 분과 결혼해서 그시절을 함께 하던 사람들을 그리워하며 적은..
[책추천] 츠타야서점, CCC, 다케오 시립도서관 이야기 - 지적자본론 - 마스다 무네야키 누가 추천해줬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12월 책 구매할 때 달려서 왔다. 정말 아무 정보 없이 책 표지가 이뻐서 산 것 같은… 두께가 얇아서 딱잡고, 하루만에 독파. 이 책은 츠타야 서점이란 곳을 기획하고 창업한 마스다 모네아키라는 분이 지은 책인데, 이 츠타야 서점의 성공을 기반으로 다케오시립도서관의 운영도 맡게 되고, 2호점, 3호점 늘려서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라는 회사가 되는… 이야기.. 츠타야는 회원 5만명, 매장 1천400개, 연간 2천억엔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서점으로, 살짝 일본인의 책사랑도 느껴지며, 마지막의 사진들이 가 보지 않은 츠타야 서점과 다케오 시립 도서관을 가 볼 수 있는 머 그런 책이었음. 밥 딜런 :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한 사람이 성..
[동탄 맛집] 레이크꼬모 규동 맛집 홍대 개미 & 아크앤북 (Arc N Book) 책을 읽는 것 보다는 모으는 것이 취미라, 서점 다니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책과 함께 하루를 보내고 나면, 동탄2 호수공원에 있는 레이크꼬모에도 Arc N Book이 있어서 가끔 방문하는데, 아침 일찍 사람들이 몰려 오기 전에, 레이크꼬모로 ArcNBook으로 책 좀 건져 보려고 떠났다. 아크앤북에는 범산목장도 있고.. 책도 있고.. 너무 좋아 하는 곳이다. 크기는 크지 않지만, 앉아서 책 볼 공간도 많고, 신간도 많아서, 메타 알라딘과 함께 즐겨 찾는 스팟이다. 대충 둘러봤는데, 너무너무 사고 싶은 책이 많았지만, 3권 정도 샀다. 유발 하라리의 호모데우스! 오상진님이 추천한 책이기도 하고, 요즘 고등학생들도 수능 준비한다고 하길래 겸사겸사. 사피엔스를 너무 재미있게 읽기도 했었다. 다음은 역사를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