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여행] 보스톤, 프리덤트레일 걷기, MIT 맛집, 블루보틀과 함께하는 찰스강 산책, Merrimack 아울렛 - 마지막 이야기.
오늘은 둘째날 마지막 일정이었던, 대서양 바다 구경, 프리덤트레일 걷기, MIT 맛집, 블루보틀과 함께하는 찰스강 산책, Merrimack 아울렛 구경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퀸시 마켓에서 맛있는 클램차우더와 랍스터롤을 먹고, 보스톤에 있는 먼저 근처에 있는 항구에 대서양 바다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바다 근처의 아파트, 떠다니는 배들.. , 앉아서 풍경 구경하는 사람들 왜 이렇게 여유로워 보일까요? 거기다가 햇살 가득한 날씨... 흠뻑 햇살과 공기에 취해서 벤치에 앉아서 보스톤 사람들과 함께 멍을 때렸습니다. 많이 걸어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미국 독립 운동의 상징인 프리덤 트레일을 조금만 걸어 보기로 합니다. 가면서 멋진 형님들이 하시는 길거리 공연도 보고.. 거리 공연 보스턴 도심에 4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