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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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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맛집, 몬트리올 여행 - 루벤스델리(Ruben's Deli) 스테이크 하우스 눈오는 몬트리올의 밤, 동료랑 밥을 해결 할 곳을 찾아 다녔습니다. 몬트리올 다운 타운에서 스테이크를 즐기기 좋은 시그니처 레스토랑 중 하나- 루벤스를 소개 할까 합니다. 주중이던 주말이던 항상 줄이 긴 이 레스토랑을 즐기기 위해 우리는 5시경 레스트랑으로 향했습니다. 입구부터 다양한 스테이크 고기를 진열 하고 있습니다. 숙성을 제대로 해야, 스테이크 맛이 훌륭해 지겠죠? 가게 내부는 많이들 가는 KEG와 비교해 밝은 편이었습니다. (아이스하키 경기 보러 가기 전에 저녁 해결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5시 정도에 가니까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근데 식사 하면서 밖에 줄을 서기 시작 하더라구요. 디저트로 케익도 팔고.. 내부 홀이 제법 큽니다. 오늘은 스테이크를 먹으러 왔기 때문에 메뉴판에서..
몬트리올 맛집, 몬트리올 여행 - 올 유캔 잇! 모나미 비비큐(BBQ) 오늘은 동료와 오래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올 유캔잇 가게인 모나미 BBQ를 찾아 가보았습니다. All you can it은 우리 나라로 따지면, 비비큐 부페? 고기 부페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구글 지도 상 위치 홈페이지 가격표 및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평일에 가서 25.99불을 내고 먹었습니다만, 퀘벡의 멋진 세금 15% 팁 15%가 붙고 술좀 마시고 하면... 가격은 상상이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퀘벡 지역에서 식사를 하실 때는 세금을 감안 하셔야겠죠? 메뉴판을 보시면, 고기 뿐 아니라, 야채 종류도 많고.. 비빔밥 떡뽁이등의 식사류도 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팥빙수도 제공 되죠 ^^ 부페의 제한 시간은 2시간입니다. 주류는 따로 요금을 받는데, 소주는 18불, 맥주는 스텔라 파인트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