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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그

예카 차칸 푸드, 차칸 소곱창 주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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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에서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배달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홈술, 홈파티족도 급속도로 늘어나고, 외식 물가도 올라가니

조금 귀찮긴 해도 다소 저렴한 가격에 집에서 소곱창, 대창을 시켜먹는 사람이 많아

애정하는 네이버 예쁜 까페에서 소곱창과 대창을 주문했다. 

 

예카에서 공구한 "차칸 소곱창" 먹어 본 후기..

 

이것도 역시 내돈내산, 공구한 것은 표시하면 안된다고 해서, 가격은 검색해서 찾아 보시고..

스토어가 있으니, 검색 해 볼 수 있다.

 

대창과 곱창을 같이 주문했는데, 에어프라이에 돌려 먹기 좋은 구성으로 온다.

 

먼저 대창... 비쥬얼...

대창은 잘못 사서 에어플라이에 돌리면, 안에 곱?이 모두 녹는다.

160도로 해서 20분 설정한 후에 10분 지나고, 뒤집어 주고, 180도로 5분 굽다가 다시 꺼내서, 뒤집어 주고 나머지 5분 160도로 마무리... 온도 조절과 시간이 생명이다. 너무 오래 구우면 한면이 타는 문제가 있으니 조심하시고,

다음 곱와!

 

곱창과 와인... 사실 대창을 선호하긴 하지만, 이 집 곱창은 참 맛있다.

아... 곱창/대창은 호주산이다. 중요한 정보다.

 

집에서 즐기는 곱창, 대창,,

 

차칸푸드에 주문해서 간단히 즐겨보셔도 좋을 듯하다. 

사실 집에서 먹기 힘든 음식으로 알고, 엄두를 못냈었는데, 차칸푸드라는 것을 알고 여러번 시켜 먹었다.

 

쉽게 요리 할 수 있었고, 구성이 알찼고, 너무 만족스러운 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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