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has launched an autonomous shuttle bus service, less than a week after California approved the expansion of robotaxis despite traffic and safety concerns.
The free shuttle will run daily on a route called the Loop around Treasure Island, the site of a former US Navy base in the middle of San Francisco Bay.
The Loop makes seven stops, connecting residential neighborhoods with stores and community centers. About 2,000 people live on the island.
The all-electric vehicle, which doesn't have a driver's seat or steering wheel, has an attendant who can drive the bus with a controller if necessary.
"Having the attendant on board makes everyone feel comfortable," said Tilly Chang, from the San Francisco County Transportation Authority.
A growing number of cities around the world are testing self-driving vehicles to help to improve public transport.
The shuttles are operated by Beep, a company that has run similar programs in a number of other US communities.
"They're not intended to take the place of a bus system," said Beep project manager Shelley Caran. "The autonomous vehicle will have a better reaction time than a human and it will offer a more reliable service because they won't be distracted."
During a test ride, the shuttle drove cautiously in autonomous mode. An attendant steered the vehicle around a truck that blocked part of the road.
"I didn't feel unsafe," said Dominic Lucchesi, who was among the first to ride the shuttle.
It has room for up to 10 passengers and will operate between 9 a.m. and 6 p.m. every day and circle the Loop every 20 minutes.
The autonomous shuttle pilot project was launched after the California Public Utilities Commission voted to allow two robotaxi companies, Cruise and Waymo, to offer a passenger service in San Francisco.
Cruise reported in August one of its robotaxis crashed into a fire truck, sending one passenger to hospital.
Experts don't expect the same problems with driverless buses because they will be staffed with attendants for now.
샌프란시스코, 무인 버스 및 택시 서비스 출시 샌프란시스코는 로보택시 확장에 대한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캘리포니아가 로보택시 확장을 승인한 지 얼마 안 된 후 자율주행 셔틀 버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무료 셔틀은 "루프"라 불리는 루트를 따라 매일 운행될 예정이며, 이 루트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중앙의 전미 해군 기지가 있던 보물섬을 돌아갑니다.
이 루프는 주거 지역을 상점과 지역 커뮤니티 센터와 연결하는 일곱 개의 정거장이 있습니다. 보물섬에는 약 2,000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이 모두 전기차량은 운전석이나 조향 휠이 없으며, 필요한 경우 버스를 조종할 수 있는 담당자가 탑승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카운티 교통 당국의 틸리 창은 "담당자가 함께 탑승하면 모든 사람들이 안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계 여러 도시에서는 대중 교통 개선을 위해 자율주행 차량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 셔틀은 미국 여러 지역에서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Beep라는 회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Beep 프로젝트 매니저인 셰리 카란은 "이들은 버스 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아닙니다. 자율주행 차량은 인간보다 더 빠른 반응 속도를 갖추며 현저히 줄어든 주의를 갖고 더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테스트 라이드 중에 이 셔틀은 신중하게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했습니다. 담당자가 도로 일부를 막은 트럭을 피해 차량을 조종했습니다.
"나는 불안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최초로 셔틀을 타본 도미닉 루카시가 말했습니다.
이 차량은 최대 1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되며 루프를 20분마다 순환합니다.
자율주행 셔틀 시험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가 크루즈와 웨이모라는 두 로보택시 회사에게 샌프란시스코에서 승객 서비스 제공을 허용한 후 시작되었습니다.
2021년 8월 크루즈는 로보택시 중 하나가 소방차에 충돌하여 한 명의 승객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은 담당자가 탑승하는 무인 버스의 같은 문제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