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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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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영어필사 - Digital Pianos for Hobbyists Digital Pianos for Hobbyists I took the plunge on an electronics piano this year. Having Played it, It has many advantages over a traditional piano. When I connect headphones to the electronic piano, only I can hear it. So, I can practice whenever I want, whether it's early in the morning or late at night. In homes where soundproofing measures cannot be installed, the electronic piano is a great..
캠블리 요금제 변화 (feat. 애니타임 미닛 사라짐) 나는 2020년 12월부터 캠블리를 사용해서 영어 공부를 해 오고 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캠블리 요금에 최적화 되어 있는데, 이번에 요금제를 바꾸어서 지금 어떻게 결제를 해야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시간이 되면, 내돈내산 링글, 캠블리, 엔구 비교 후기도 올려 보겠다. 하지만 오늘의 메인 뉴스는 캠블리 요금이 바뀌었다는 것... 캠블리 요금은 웹페이지 기준으로 우측 상단 수강 신청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이번 달 애니타임 미닛 ( 7만원 결제 하면 아무때나 쓸 수 있는 요금제, 30분에 20000원으로 단가가 좀 비쌌음) 을 결제 하러 갔더니, 요금제가 바뀌었다. 요약을 해 보자면, 애니타임 미닛이 사라졌다. 그리고, 기존에 주 15분 몇회, 주 30분 몇 회 이렇게 결제 하던 방식이 얼마 전..
영어 동기 부여 캠블리 173시간 달성! 2023년 7월 31일 기준으로 2020년 12월 6일 시작한 캠블리 수업이 173 시간을 달성하였다. 자랑 삼아 기록을 남긴다. 어떤 분들이 보면 초라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한 증명이라고 볼 수 있겠다. 처음에는 하루에 15분만이라도 화상 영어를 해보자는 의지로 시작했는데, 2년 하고도 8개월이 지났다. 사실 그 동안 30분 수업도 하고 15분 수업도 하고 했었는데, 출석은 총 668회로 찍힌다. 여러 억양이나 발음에 익숙해지려고 선생님을 매일 바꿔 가면서 하니까 족히 몇백명의 선생님을 만났을 것 같다. 그래도, 북미 억양이 익숙해서 캐나다나 미국 선생님을 좋아했었는데, 처음 수업하던 우리 Greg Rob 선생님이 생각난다. 특이한 수염이 멋있고, 친절한 캐네디언이었는데, 나와 수업..
캠블리 (Cambly) 3년 사용 후기, 장점/단점, 선택 기준, 효과 등 캐나다에서 돌아오고 난 뒤 부터 영어를 쓸 일이 없어져 고민 하던 차, 후배가 Cambly를 소개 시켜줘서, 20년 12월부터 사용해 보게 되었다. 아시다시피 화상 영어, 전화 영어 플랫폼은 무지하게 많지만, 내가 캠블리를 선택한 기준은 북미/영국/호주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다양한 액센트를 경험하고 싶었다 (필리핀 전화 영어는 이미 경험했었다) 내가 하는 업무 특성 상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접속할 수 있어야 했다. (24시간 가능) 고정적으로 돈이 지출 되므로, 조금 저렴했으면 좋겠다. 얼굴이 보여야 한다. 멀티 디바이스에서 지원이 가능해야 한다. 캠블리 사이트: https://www.cambly.com/en/student/ 3년 사용한 경험은...참 다이나믹하다. 사용한 2년 동안은 내가 영어를 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