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아닌 맛?] 집에서 하는 요리 - 백종원 짜글이
캐나다 현지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현지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햄과 간 돼지 고기를 넣어서 만든 백종원의 짜글이! 레시피는 인터넷에서 많이 돌아 다니지만, 캐나다에서 산 재료로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몬트리올에 살면서, 캐나다에서만 나는 식재료들로 다양한 요리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가끔 여행이나 호텔 항공에 관련 된 글 말고, 요리에 관한 글을 올려 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보여 드리고 싶은게 너무 많거든요 ! ^^ 오늘은 어쨋든 한끼 해결한 백종원의 짜글이 이야기 좀 해볼까요? 재료 감자, 양파, 대파, 햄, 코스트코 간 고기, 간장 4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추가루 2큰술, 된장 1/3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은 기호에 따라, 조절이 필요하므로, 조절 해서 넣으세요 ^..
[몬트리올 생활 정보]몬트리올 와서 혼자 정착 서비스 하기! (은행, 핸드폰, 인터넷, 면허증 교환, 집구하기 등)
블로그 이전 중인 컨텐츠입니다- https://ssusasa.tistory.com/3 [몬트리올 살기]정착서비스(랜딩서비스) 없이 혼자 정착하기! (은행, 핸드폰, 인터넷, 면허증 교환, 집구하기 등) 몬트리올이 무상 교육이라서, 최근에 한국의 부모님들이 어학 연수를 와서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겨울에 오시면 특히 이것저것 삶이 불편해, 많이 힘드실텐데, 오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ssusasa.tistory.com 몬트리올이 무상 교육이라서, 최근에 한국의 부모님들이 어학 연수를 와서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겨울에 오시면 특히 이것저것 삶이 불편해, 많이 힘드실텐데, 오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몬트리올 도착 하면서 했던 일을 정리 해보겠습니다. 1...
[캐나다, 여행] 캐나다 입국 심사- 토론토/밴쿠버 차이- 워킹퍼밋, 스튜던트 퍼밋, 해운 이사 서류 요청 후기
블로그 이전 중인 컨텐츠입니다. https://ssusasa.tistory.com/2 운이 좋아 한달 사이에 두 번 다른 도시로 캐나다 입국 심사를 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온라인 심사를 진행 해 워킹 퍼밋에 대한 승인을 받고 첫번째 입국을 밴쿠버로 하였고, 가족들을 데리고 1주 반 정도 뒤에 토론토로 두번째 입국 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겪은 이야기들이 혹시 입국 다른 분들께 도움이 조금 될까 해 기록을 남깁니다. 저의 경우, 온라인 승인을 받고 난 뒤에도, 비자 승인 기간 동안 고생한 것이 생각나, 입국 심사의 대한 두려움으로 잠이 오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비자 준비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짧게 나중에 한번 기술 하고 넘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9월에 준비 시작해서, 12월에 승..
[항공, 여행][비즈니스 탑승기]인천(ICN)-밴쿠버(YVR) 대한 항공 787(드림라이너) 프레스티지 탑승기
블로그 이전 중인 컨텐츠입니다. https://ssusasa.tistory.com/1 한달 사이에 캐나다 3대 도시를 모두 찍고, 몬트리올에 입성하게 되었다. 첫 번째 몬트리올 방문은 여정이 갑자기 계획 되어서, 급히 벤쿠버를 경유하여 입국 하게 되었다. 입국 목적은, 나의 워킹 퍼밋 받기, 같은 팀 동료의 집 구하기, 살기 위해 갖춰야 하는 폰 만들기, 계좌 뚫기, SIN넘버 받기, 면허증 등록 등을 하기 위해서였다. 비행시간도 길고, 마일리지도 많이 쌓이는 토론토로 들어 오고 싶었지만, 프레스티지 좌석이 없어서, 벤쿠버로 입국 에어 캐나다를 타고, 몬트리올을 가는 여정을 선택 하였다. 최근 출장이랑 가족 여행이 전부 대한 항공이 아니라서, 인천 공항 2터미널을 처음 방문했는데, 너무 기대가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