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생활 정보] 온라인으로 집세, 인터넷세, 전기세 내기
처음 외국 생활을 하시면, 돈을 어떻게 쓸지 몰라 고민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 날 때, 정착하면서 부딪쳤던 것들을 하나 씩 정리 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크게 돈을 쓰실 때, Debit/Credit 카드를 쓰시거나, 현금을 쓰시거나, 온라인으로 돈을 송금하게 되는데, 온라인 요금 납부의 경우 한국이랑 구조가 달라서, 제가 내는 인터넷비를 기준으로 설명을 할까 합니다. 그리고 은행은 제가 사용하는 TD bank를 기준으로 설명 해 볼까 합니다. 제가 사는 몬트리올의 경우, 많은 은행들이 존재합니다만, 먼저 살던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어, 전 TD BANK에서 은행 계좌를 개설 하였습니다. 계좌 개설 이야기도 적을 것이 좀 있습니다만, 제 다른 포스팅에 간단히 계좌 만드는..
[항공, 여행][비즈니스 탑승기] 인천(ICN)-토론토피어슨(YYZ) 대한항공 787(드림라이너) 프레스티지 탑승기
블로그 컨텐츠 이동 중입니다. https://ssusasa.tistory.com/12 최근 들어, 운이 좋아 대한 항공 787 드림라이너를 토론토 -> 인천, 인천 -> 밴쿠버, 인천 -> 토론토 구간을 프레스티지석으로 타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인천- 토론토 구간 이야기를 좀 짧게 해보려고합니다. 토론토는 캐나다 동부 여행을 할 시에 허브 공항으로 보통 토론토 CN 타워, 나이아가라를 보고 킹스톤 천섬,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을 차로 돌게 됩니다. (가족들 데리고 장거리 비행을 한다고 긴장도 했고, 먹고 마시고 즐기느라, 사실 사진을 많이 못찍었습니다.) 토론토 인천 구간은 비행 시간이 13시간 정도 걸려서 장거리 비행으로 많이 지치는 구간입니다. 이럴 때 사용하려고 열심히 마일리지를 적립들 하시죠..
[캐나다 동부 여행] 겨울 오타와(국회의사당, 리도 운하) 완전 정복, 주차 정보 지도 정보 포함! 좀 추워요 ^^
블로그 이동중인 컨텐츠입니다. https://ssusasa.tistory.com/11 몬트리올에 살게 되면서, 중고차를 구매 하게 되어서, 차로 2시간 거리인 오타와로 주말 동안 놀러 가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중고차를 구매한 이야기도 따로 정리를 해 두면, 아마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나중에 따로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 : 한국음식, 차(자차), 기름, 오타와 시내를 걸어서 구경할 수 있는 호텔(쉐라톤 예약) 걸린 시간 : 초행길에 중간에 휴식 취하고, 100km 정속 주행하여, 2시간 30분 오타와 시내 주차 : 길거리 주차가 가능하나, 왠만한 스팟에는 비싸긴 하지만 지하 주차장이 있었음. (차량은 많지 않은 한적한 도시임) 추위로 인해 오랫만에 가는 여행이라, 장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