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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여행][비즈니스 탑승기] 독일 여행 - 인천<->뮌헨 루프트한자 A350-900 탑승기 이 글이 조금 도움이 되신다면, 좋아요와 공감 버튼 한번 눌러주십셔~^^; 맥주의 도시 뮌헨으로 출장 가는 길.. 대한항공 직항이 없어서, 새로 도입한 기종이 루프트한자 A350-900의 비즈니스석을 타게 되었습니다. 루프트한자 비즈니스석은 첫 경험이 프랑크푸르트- 상파울루 노선이었는데, 그 때 기억이 별로 좋지 않았지만, 비행기가 바뀌었다는 소식에 큰 기대를 안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공항 가면 찍는 공항뷰 부터 시작했는데, 이날따라, 머에 홀렸는지 찍은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루프트한자 라운지에서 뮌헨 맥주와 컵라면을 즐기고, 큰 기대를 안고 탑승 하여, 들어 가서 스파클링 와인을 웰컴 드링크로 주실 때까지는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좌석 전반적인 평은.. - 칸막이가 없어 옆 좌석 분이 훤히 보이는..
[항공, 여행][비즈니스 탑승기]인천(ICN)-밴쿠버(YVR) 대한 항공 787(드림라이너) 프레스티지 탑승기 블로그 이전 중인 컨텐츠입니다. https://ssusasa.tistory.com/1 한달 사이에 캐나다 3대 도시를 모두 찍고, 몬트리올에 입성하게 되었다. 첫 번째 몬트리올 방문은 여정이 갑자기 계획 되어서, 급히 벤쿠버를 경유하여 입국 하게 되었다. 입국 목적은, 나의 워킹 퍼밋 받기, 같은 팀 동료의 집 구하기, 살기 위해 갖춰야 하는 폰 만들기, 계좌 뚫기, SIN넘버 받기, 면허증 등록 등을 하기 위해서였다. 비행시간도 길고, 마일리지도 많이 쌓이는 토론토로 들어 오고 싶었지만, 프레스티지 좌석이 없어서, 벤쿠버로 입국 에어 캐나다를 타고, 몬트리올을 가는 여정을 선택 하였다. 최근 출장이랑 가족 여행이 전부 대한 항공이 아니라서, 인천 공항 2터미널을 처음 방문했는데, 너무 기대가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