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캐나다 입국 심사- 토론토/밴쿠버 차이- 워킹퍼밋, 스튜던트 퍼밋, 해운 이사 서류 요청 후기
블로그 이전 중인 컨텐츠입니다. https://ssusasa.tistory.com/2 운이 좋아 한달 사이에 두 번 다른 도시로 캐나다 입국 심사를 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온라인 심사를 진행 해 워킹 퍼밋에 대한 승인을 받고 첫번째 입국을 밴쿠버로 하였고, 가족들을 데리고 1주 반 정도 뒤에 토론토로 두번째 입국 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겪은 이야기들이 혹시 입국 다른 분들께 도움이 조금 될까 해 기록을 남깁니다. 저의 경우, 온라인 승인을 받고 난 뒤에도, 비자 승인 기간 동안 고생한 것이 생각나, 입국 심사의 대한 두려움으로 잠이 오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비자 준비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짧게 나중에 한번 기술 하고 넘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9월에 준비 시작해서, 12월에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