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치살스테이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 신동에서 점심 맛있게 먹은 스미어 사실은 줄서서 먹는 라루치아를 가보려고, 11시에 나와서 신동으로 갔는데, 11시 32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라루치아 대기팀이 3팀이나 되서, 전에 애들이랑 가려고 했다가 못간 스미어를 다시 가 봄. 가게 앞에 꼬깔콘을 치우고 주차에 성공.(점심시간에는 공영 주차장도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12시가 안되어서 그런지, 도착했는데 가게에 손님은 2~3테이블 있었다. 가게는 조용하고, 모던한 분위기다. 그리고 주방도 오픈 되어 있어 내가 좋아하는 신뢰할만한 구조! 테이블이 약간 불편하기는 했다. 한쪽 구석에는 여기서 판매하는 와인들이 있었다. 먹어 본 와이은 1개 정도 있었다. 와인 한병을 주문하면, 스미어 룸을 이용할 수 있다. 첫번째 주문한 음식은 단새우 로제 리조또. 가격은 18000원이었고, 새우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