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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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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맛집, 몬트리올 여행 - 올 유캔 잇! 모나미 비비큐(BBQ) 오늘은 동료와 오래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올 유캔잇 가게인 모나미 BBQ를 찾아 가보았습니다. All you can it은 우리 나라로 따지면, 비비큐 부페? 고기 부페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구글 지도 상 위치 홈페이지 가격표 및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평일에 가서 25.99불을 내고 먹었습니다만, 퀘벡의 멋진 세금 15% 팁 15%가 붙고 술좀 마시고 하면... 가격은 상상이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퀘벡 지역에서 식사를 하실 때는 세금을 감안 하셔야겠죠? 메뉴판을 보시면, 고기 뿐 아니라, 야채 종류도 많고.. 비빔밥 떡뽁이등의 식사류도 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팥빙수도 제공 되죠 ^^ 부페의 제한 시간은 2시간입니다. 주류는 따로 요금을 받는데, 소주는 18불, 맥주는 스텔라 파인트 기준으로..
[캐나다, 몬트리올 맛집]한식당 모나미 몬트리올 와서, Atwater 역 근처에 있는 호텔을 잡고 생활을 하다가 보니, 주변에 있는 몇군데 식당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식당을 골랐던 기준은 당연히 구글신님의 추천이었구요. 별 4개 이상 식당들을 주로 가보았습니다. 랜딩 하시는 분들 먹을 것이 없을 때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 제가 가본데 한군데씩 올려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일단 한국 보다 더 맛있는 치킨을 파는 모나미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제가 모나미 식당과 관계 있는 사람은 전혀 아닙니다) 사실, 몇군데 안가봤지만, 먹은 한식 중에서는 한국적이라... 현지에서 오래 생활 하신 분들은 어찌 생각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입맛에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동료 가족과 두가족이 가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마법 같은 Tax와 최소 15%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