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관한 바톤 문답.술에 관한 바톤 문답.
Posted at 2011/11/10 21:46 | Posted in ☆..Life..☆/▷Story트랙백 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겠군요..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대충 훔쳐 먹어 본 술들은 기억에 없고, 고 1때 친구 병희가 고민이 있다면서 소주 1.5리터 짜리 두병을 들고 와서 기숙사에서 섭이랑 진원이랑 나눠 마셔 본 것이 공식 첫 술자리 인듯...
그 이후.. 인생 참...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쓰다 하지만 생각 보다 덜 쓰다.. 그래서 먹고 죽을 때 까지 술 먹는 줄 몰랐다...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주량.. 요즘은 잘 측정 안해봤다.. 결혼하고는 기회가 없어서.. 대략 소주 1병 이상.. 맥주 모르겠음...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자주 마시는 술은 아무래도 지금은 맥주.. 좋아는 술은 진지한 이야기 할 때는 소주.. 와이프랑 마실때는 와인..
회식 자리에서는 막걸리 ㅋㅋ 평소에는 맥주..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
업된다.. 그러다 잔다..
6.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머 사실 내 술 버릇을 잘 모른다..
7.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주세요.
대학교 때.. 5일 열심히 공부하고 금요일 저녁에서 토요일 아침까지 마실때.. 그 사진이 어디 있는데...
아 이거다!
소주 수십병 비운날..
저 때는 그렇게 친했는데...
8. 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좋은 장소에서 좋은 사람과 좋은 이야기를 나눌 때..
(금연은 했습니다..)
9.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
4명이하의 조용하고 진지한 술자리..^^ 하지만 아주 가끔은 좋은 일에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시끌벅쩍한 술자리도 좋다..
10.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즐긴다..
11.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
지금도 충분히 애주가라고 생각한다..
12.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요즘은 당연히 마누라가 1등이고..
알아서 나랑 술 자주 마시는 사람이 바톤 받아..^^ 많잖아 ㅋㅋㅋ
앞으로 마셔 보고 싶으신 분도 받아도 됨! ㅎㅎ
구쓰야 이거 보고 바톤 받고 연습 삼아 트랙백 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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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할아버지집에 돌아오면 제가 헤롱헤롱..ㅋㅋ
만나서 반갑고요, 트랙백 내려놓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