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을 함께한 Filco 키보드가 색이 변해 보기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어, 키캡 놀이에 대해서 조사 하다가 

아이오매니아 이중 사출 키캡을 만났다. 


저렴한 가격 알아서 해주는 색상 배치! 고민 할 필요가 없었다.

(사실 마시멜로우 키캡을 하고 싶었으나.. 주변에서 게이 같다고 만류 해서 단순 버전으로 갔다.)


가격이 25000원이라 큰 기대 안하고 영입했는데, 딸 아이가 키캡 조립을 너무 좋아 해서 먼가.. 장난감이 되버린듯한..

색상도 색상 이지만, 키감도 미끈 한게 아니라 까실 해서 생각 보다 손이 날라 다닌다.


모니터 하나를 아는 형에게 보내 버려서 먼가 부실한 내 작업장.. 그래도 키 보드가 색감을 살려 준다. ㅋ 히히

색감이 좋으니, 타자 치는게 더욱더 재미 있어 지는데?



집에서 사실 키보드를 치는 일이 많이 줄어 들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자꾸 키보드를 치고 싶네.. 그럴수록 자꾸 리얼 포스를 사라고 마음 한 구석에서 나를 부른다.


이제 리얼포스랑 태블릿용 텐키리스 하나 정도만 영입하고, 키보드에 돈 안써야겠다.

죽을 때 까지 써야지..


이번 글의 목적은 사실 리뷰가 아니고, 어쩌다 보니 한글이 아니고 영자 키보드가 와버려서,

와이프가 혹시 힘들어 할까봐 키보드 레이아웃을 올려 놓는다.



자 이제 자동차 놀이 하러 출동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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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5.01.18 21:45 신고

    저도 요즘.. 키캡을 바꾸고 싶은 욕심이..ㅎㅎ 단무지나 레인보우로 바꾸고 싶어집니다..ㅋㅋ 봄날이 오면 바꾸어보려해요..ㅎㅎㅎ

    • Derek. J 2015.01.19 15:30 신고

      레인보우 하려다가.. 누가 여성 취향이라고 해서 ㅋ 키캡 질 생각 보다 잼나네요. 블로그 너무 잘 꾸며 놓으셨어요~

  2. daromy 2015.01.19 14:27 신고

    키보드 졸 이뻐요!
    제 생일 선물로 주심 감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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